내 동생이 나때문에 왕따당할리가 없어 - part 1

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20:35.13 ID:g6wxEURtUck

이럴때는 뭐라고 위로해 줘야 돼냐...

1년만에 처음으로 말건게 이런거라니

오빠로서 슬프다...


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22:01.53 ID:lM+KW4RvRb2

진지한건 상담이 좋지 않냐?

한녀석 잡고 조져버리라고 그래
보기만해도 오줌싸게


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22:52.13 ID:g6wxEURtUck

>>2


그러니까...그...왕따 당하는 이유가 좀...그렇거든...



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26:17.31 ID:lM+KW4RvRb2

>>3

뭔지 모르지만

솔직히 위로한다고 다 그냥하는거 같아하고 당사자입장에선
별도움이 안될수도 있어
그냥 같이있어주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
사소하게 무한도전 재밋었지? 그런회화를 지속적으로
해준다면 좀 밝아질거 같아



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28:01.59 ID:g6wxEURtUck


그게...그러니까 왕따 당하는 이유가 나 때문이거든?

그래서 문제야.


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29:06.86 ID:XghWD16sCms

>>7

......응?


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0:01.90 ID:m-y3oT38S9kEM

그리고 위로에는 말없이 그냥 포근하게 안아주는게 좋다
그러다 보면 알아서 얘기를 시작하는 경우가 있지

라고 적고 1분 기다리고 있었는데 원인이 스레주라니


1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0:27.61 ID:gcNLK5SGlCg

>>7

엥?

1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0:54.34 ID:g6wxEURtUck

>>8
그러니까
동생의 말을 요약하자면

원인 : 나
이유 : 나
결론 : 너만 없으면 돼

잠깐만, 눈에 습기가 꼇어......


1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1:31.13 ID:lM+KW4RvRb2

>>7

어째서!!


1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1:38.41 ID:vvAV8TRX1KM

>>11

자세한 상황설명좀


1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2:24.94 ID:XghWD16sCms

>>1


너,무슨짓을 한거야.........



1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2:32.79 ID:lM+KW4RvRb2

>>11

그거만으로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어

그냥...니가 힘내야 할거같은대


1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2:47.99 ID:tipzZtBPGCo

대체 무슨짓을 한거야


별일 아닌데 동생이 과민반응 하는거야?아님 진짜 엄청난짓을 한거야?

2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4:45.49 ID:g6wxEURtUck

그러니까 나로 말하자면 평범한 오타쿠.

그날도 평소대로 쇼파에 누워서 만화나 보고있었는데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동생 친구들이랑 같이 집으로 들어왔거든?

이게 문제였나봐...자세한건 나도 몰라...

오늘 저녁에 갑자기 내방으로 오더니 울면서 말했어...

울고 싶은건 난데..



 

24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6:01.21 ID:m-IDlk2gBhu1o

>>21

니가 오타쿠이기때문이냨ㅋㅋㅋㅋ


2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6:02.04 ID:vvAV8TRX1KM

>>21


혹시 팬티만 입고있었다거나

 
 
3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7:41.44 ID:dmMwQM7rjCc

>>21 이해가 간다


너도 나와 같구나


 
3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0:13.43 ID:vvAV8TRX1KM

>>1


근데 도대체 왜 왕따를 당하게 된거지

오빠가 체형도 보통 얼굴도 보통에 핫팬츠를 입고 만화책을 보고있던 오타쿠일 뿐이잖아


3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1:16.17 ID:m-y3oT38S9kEM

http://bbs.threadic.com/thread/bbs/read.cgi/counselling/1298295507/

여기로 가자


3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3:02.08 ID:g6wxEURtUck

>>36


그렇게 말하지말라고 ㅋㅋ 슬퍼 ㅋㅋ

이유를 전혀 모르겠는데 정말로.

동생이 울면서 때리기까지 했어...

어째서냐고..



* 그리고 스레 이동

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38:42.44 ID:m-KHdjzoVzXzM


일단 스레

세우고

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1:21.70 ID:FQysa2Jgc6E

스레주는, 아직인가?


4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1:30.23 ID:8mZmaCo1kYo


썰풀어줘!!

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2:09.26 ID:WLyu++nazIk


쓰고있는건가

1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4:37.21 ID:5+nGv7waXIU


스레준데, 스레세워줘서 고마워 ㅋㅋ

자세한건 진짜로 몰라.

아까전에 울면서 내방들어와서 나 때리면서 말한게 전부야...

그때 당시 내 표정 o ㅁ o


1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5:01.58 ID:GXQ+tC6VNMQ

>>7

동감 별 이상한 이유갖고 왕따시킨것같은데

그거 아냐? 돌려가면 한번씩 왕따시키기라던가

동생은 몇살인데? 왕따당한 확실한 이유가 뭐래


 


 

1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5:37.97 ID:FQysa2Jgc6E

>>10

뭐라고 하면서 때렸는지 말 해줄 수 있어?


 


1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6:44.76 ID:5+nGv7waXIU

>>11


동생 12살.

이유는 정말로 모르고

[ 너 때문이야! ] 라고만..~

정말로 나 때문인것 같다고...나 때문맞는거냐고...

 
1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8:33.86 ID:8mZmaCo1kYo


스레주가 보던 책이 문제 아니였을까??


 
2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9:14.95 ID:Cwqkh57KEok


자 상황정리를 해보자면

오빠가 체형도 보통 얼굴도 보통에 핫팬츠를 입고 만화책을 보고있던 오타쿠일 뿐인 스레주의 동생[12살女]이

친구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후

오빠떄문에 왕따당했다고 울면서 분노의 주먹질을 하고 갔다

그래서 오빠의 표정은 o ㅁ o 이렇게 됬고

........



결론은 이거 뭐야 대체




2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9:15.75 ID:trppRT8JI8s


너가 우선 해야하는 일은 진정시키는 것.

감정을 식게 만들고 방에 돌입해서 정면승부해라.

내버려두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화를 낼 가능성도 있지만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 생각해라.

 
2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49:48.36 ID:5+nGv7waXIU

>>15


그러니까 3일전쯤에 모처럼 방학이라

여유롭게 집에서 만화보고 있는 나 ( 오타쿠 -17세 )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랑 동생 친구들이 집으로 들어왔어.

' 나는 만화 다 보고 방으로 가야지 ' 해서

10분정도 쇼파에 앉아서 대기. 그리고 방으로 갔어.

그리고 오늘, 9시쯤에 갑자기 동생이 내 방 문을 확열고 들어오더니

울면서 [ 너 때문이야! ] 를 10번정도 울먹이면서 말했다.

' ㅅ '...

2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0:45.57 ID:iDA++QTx60M

>>21

나이스 요약 정리

2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0:59.56 ID:GXQ+tC6VNMQ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그거


3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1:29.22 ID:8mZmaCo1kYo

스레주 동생 모에함!!


3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1:41.67 ID:5+nGv7waXIU
 

이제부터 어쩌지?

동생 진정시키라는 레스있는데 정말로 그래도 됄까?


3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2:06.99 ID:FQysa2Jgc6E

>>26


도데체 뭐야 그거.............상황 파악이 안돼.....

3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2:50.04 ID:WLyu++nazIk


12살 여자애들이면 그런거에 민감하지 않아?


3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3:02.07 ID:5+nGv7waXIU


>>33
나도 안돼 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떻게 해야돼는거야 ㅋㅋㅋㅋㅋ


3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3:35.04 ID:m-KHdjzoVzXzM


아오 개당 짐짜 개발으 발로하나오류가 몇번이나 뜨는거야


일단 지금 중요한건 동생과의

면담이다

상황을 알아야지

둘다 일단 진정하고 뭔일 있었는지 대화를 해


3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4:26.34 ID:m0el7Ne8BTk


동생이랑 일단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게 어때?


4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4:50.87 ID:5+nGv7waXIU


조..좋아, 그럼 동생 방 간다고?

진짜로 간다?

방어복 없이 가는거라고?


4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5:38.43 ID:trppRT8JI8s


루트 타라.
친동생 루트도 기분 나쁘진 않아.
기모치~


4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5:59.54 ID:m-KHdjzoVzXzM


힐난하거나 취조하는식은 안되

일단 진정시키고 상담받아주는 기분으로 얘기를 들어주고 대화를 이끌어내봐


4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6:53.05 ID:5+nGv7waXIU


>>41


필요없다고 ㅋㅋㅋ

>>42

그럼...진짜로 간다?

갔다올게!

4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7:51.19 ID:0h+6VcMrlA+


바, 방어복없이? 5학년이니까 괜찮으려나? ㅇㅁㅇ

일단 왜 스레주때문인지 좀 알아보는게 나을지도.


4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2:57:53.27 ID:trppRT8JI8s


상담판이 이렇게 기대될 줄이야.
내 인생 처음이야.
하악하악.


* 그리고 약 8레스 정도 잉여들의 병x짓이 있었습니다.

5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0:27.02 ID:5+nGv7waXIU


저기...문 안열어주는데...



5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1:13.39 ID:m-KHdjzoVzXzM


>>53


재촉하지말고

그냥 그 상태에서라도 좀 달래봐


5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1:15.69 ID:vDpxGs4jFF+


>>53


문자 날려


5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2:58.51 ID:5+nGv7waXIU


>>55

전혀 재촉안했는데...

평소 말투가 차분해서

[ 세진아... ] 라고 노크했는데

돌아온 대답은 [ 꺼져! ] ...orz


* 동생 이름 세진이 ㄳ


5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3:17.15 ID:Cwqkh57KEok


동생 방 들어가기 전까지의 상황정리

http://image.threadic.com/images/2794a72b7c7c45fb2be84becb2c3f8653462550d.jpg



6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4:27.32 ID:m0el7Ne8BTk


>>58 아니 이거 참 난감하네..

스레주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야 하는데 말이야...


6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4:41.37 ID:5+nGv7waXIU


아, 모르고 본명써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4:48.36 ID:trppRT8JI8s


너 이 녀석.

내가 아는 녀석이랑 이름 비슷한데.

뭐 그건 그렇다 치고.

꺼져라는 건 화남과 부끄러움으로 좁힐 수 있겠는데.


64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6:01.50 ID:trppRT8JI8s


문을 열어줄 때까지 문 앞에서 무릎 꿇고 있는 건 어때.

고전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통할지도 모른다.


6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6:15.18 ID:Cwqkh57KEok


동생 방 들어가려고 할떄까지의 상황정리를 글로 써보자면

똑똑똑 문열어달랑꼐 나랑께

꺼져!




도대체 뭔일이야



6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6:18.67 ID:5+nGv7waXIU


>>63

누가봐도 화남이잖아...부끄러움 같은건 눈뜨고 찾아볼수도 없다고...


결국 문자로 해야돼나...씹으면 어쩌지...


6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6:28.08 ID:vDpxGs4jFF+


>>63



미연시가 아니다


현실이지


7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7:12.10 ID:m0el7Ne8BTk


>>67


일단 시도는 해보는게 좋을거같아


7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8:01.89 ID:5+nGv7waXIU


>>72

뭐라고 보내?

7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09:08.79 ID:vDpxGs4jFF+


>>73

앵커를 요구하는 나는야 비버

일단 왜 화내는지 말하라 해야지


7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0:01.19 ID:m0el7Ne8BTk


>>73


무슨일이 있었는지 얘기 해주면 안될까?

내가 고칠수 있는거면 고칠게

라던가?;; 미안..


7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0:01.20 ID:5+nGv7waXIU


>>76


앵커 ㅋㅋㅋㅋㅋ

그럼
>>81로 부탁해, 어떻게든 할수 있는걸로


 
8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0:48.95 ID:iDA++QTx60M


이유도 모르는채 미움받는 내 입장도 생각해줘

널 걱정하고있잖아

라고 문자 콜

84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2:25.54 ID:m-KHdjzoVzXzM


>>81


그건좀

도발적인데

안좋아보이는데

그냥 앵커걸지말고 나오는의견들중 괜찮은거 골라써라 스레주

8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3:29.56 ID:m0el7Ne8BTk


좋은 결과가 나와야할텐데..


8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3:42.65 ID:Cwqkh57KEok


http://image.threadic.com/images/a79bac11be2d65ca864a6abb188802b36b06cf99.jpg


현재상태는 이런상태고 문자를 보내려고 하는데 과연 스레주는 어떻게 될것인가


 
8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4:12.82 ID:0h+6VcMrlA+


『일단 왜 그러는 질 알아야 내가 어떻게 손쓸 수 있으니까 일단은 대화로 풀어보자 동생아』

대략 이렇게?


9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6:07.96 ID:5+nGv7waXIU


우음...일단

[ 내가 뭐 잘못한거 있으면 말해줘, 말하고 싶어지면 문 열어줘, 세진아. ]

라고 보냈는데...괜찮아?

 

9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6:44.93 ID:trppRT8JI8s


제길!

영원히 문을 안 열어주면 어쩔려고!!

9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7:23.93 ID:5+nGv7waXIU

>>95



앗차!!!



 
10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7:41.59 ID:Cwqkh57KEok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생각난 글을 써라 그것이 정답이다


라고 만화책에서 본기억이 있어


 

10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19:16.37 ID:5+nGv7waXIU


답장 안오네...그럼 문 앞에서 무릎꿇고 있을게...

바로옆방이니까 보고는 어떻게든...


10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0:13.29 ID:trppRT8JI8s


요점은 큰 소리로.

"문을 열어줄 때까지 무릎을 꿇고 있겠어!"

라고 정성스럽게 외치는 거야.



10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0:57.52 ID:Cwqkh57KEok

>>102



것보다 상황을 보면 너가 무릎꿇을 이유가 없잖아



10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1:40.68 ID:5+nGv7waXIU


>>103



부모님 주무시는데 큰소리 못내 ㅋㅋ

여러가지로 괴롭다...ㅜㅜ


10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2:12.67 ID:trppRT8JI8s


>>105



아........

너 천재?



10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2:31.72 ID:m0el7Ne8BTk


>>105


스레주가 착한듯


10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2:59.90 ID:5+nGv7waXIU

>>105


그건 그런데...나 때문이라니까 내 잘못일수도 있고...


* 그는 정말로 착했습니다...아....

11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3:50.05 ID:GXQ+tC6VNMQ


일단 진정시킬 시간을 줘야할것같아

내일쯤에 다시 얘기해보는게 나을껄?

지금 얘기하려 해봤자 동생은 흥분한상태여서


11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3:51.82 ID:trppRT8JI8s


>>105
하긴.

동생친구들을 위해 방에 들어가주는 오빠는 별로 없지.

나랑 정반대구만.


11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5:10.95 ID:5+nGv7waXIU


노크 했는데 아무말도 안해...


자는건가? 전화해볼까?


11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5:19.08 ID:vDpxGs4jFF+


>>109



애초에 여자들이 화내면 이유는 몰라도 빌어야된다


114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5:46.53 ID:m0el7Ne8BTk

>>112



그러지말고 그냥 >>110 말대로 내일 다시 얘기해봐


11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5:55.69 ID:trppRT8JI8s

>>112



달라붙는 남자는 사나이가 아니야.


처들어가.



그리고 바로 앞에서 무릎을 꿇어.


11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6:49.79 ID:5+nGv7waXIU


>>114

동생 학교간다고..말할 타이밍 없어..

일찍 오긴하지만...


118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6:57.27 ID:trppRT8JI8s


>>113



여자에게 빌기만 하면 소는 누가 키울 거야! 소는!



12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8:33.53 ID:5+nGv7waXIU


>>115


쳐들어가고싶어도 문 잠겨있어ㅋㅋ ;

완전히 경계대상이구나...나..


12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8:33.57 ID:m0el7Ne8BTk


>>113
이유없이 빌면 그것때문에 더 화나던데 나는..

>>114 일찍오면 그때 얘기하면 안되려나?


12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29:33.77 ID:trppRT8JI8s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새나라의 어린이가 아냐!




124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0:01.52 ID:Cwqkh57KEok


이스레를 1줄요약을 해보자면


스레주가 영문도 모르고 동생한테 맞은 스레


12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0:01.53 ID:5+nGv7waXIU


>>121

또 지금처럼 방에 들어가서 안나올수도 있는데...

음~~어쩌지..

12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1:38.81 ID:5+nGv7waXIU


그럼 일단 전화해볼게?

안 받으면...12시까지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을까..


12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2:54.28 ID:vDpxGs4jFF+


>>127





오늘은 그냥 거기서 자라




 
131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4:33.07 ID:5+nGv7waXIU


첫 전화는 신호 6번 울리고 끊기고...

두번째는 3번 울리고 끊긴다...

이건....그거네..........


아, 잠깐만...눈에서 이상한게 흘러...뭐지 이거?



13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4:50.35 ID:x+3HCe1ryxc


잘때까지 안나온다 싶으면 방문앞에 편지라도 써서 둔뒤에 자.

아무말없이 있다가 내일오후되면 상황이 더 악화될수도?


135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5:49.63 ID:iDA++QTx60M


>>132


좋은 생각이네


136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6:01.68 ID:m0el7Ne8BTk


>>131


힘내 스레주..


13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36:13.15 ID:5+nGv7waXIU


오! 편지, 그거 좋다!

그럼 편지쓸까...

14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40:40.99 ID:x+3HCe1ryxc


'나 때문이란게 무슨말인지,친구들이 대체 뭐라고했길래 그런건지 정확히 말해줬으면 좋겠다.'
 
랑 비슷하게 적으면 될듯싶다.

근데 내일 방문앞에 편지가 그대로 있으면 스레주는 어떻게되는거지?


143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41:19.72 ID:5+nGv7waXIU


일단 편지쓰고 있는 중인데...

이거 다쓰면 곧바로 자러갈게...

동생보다는 내가 더 빨리 일어나니까, 문 앞에서 자고있다가

동생 기다리는게 좋겠어...모두들 여러가지 조언해줘서 고마워~ 내일봐~



147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44:59.07 ID:Cwqkh57KEok


그래 스레 제목은


내 여동생이 나때문에 왕따당할리가없어


가 좋겠군



149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45:56.64 ID:5+nGv7waXIU


다 썻다!

그럼 이제 자러갈게.

모두 수고! 그리고 문 앞에서 자는 나도 수고!


150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46:50.94 ID:trppRT8JI8s


내일 돌아오지.

스레주의 해~프닝을 기대하마.

152 이름:이름없음 :2011/02/21(월) 23:47:36.42 ID:Cwqkh57KEok



그리고 아무도 몰랐다 이것이 그 사건의 시초가 될줄이야




* 다음날 초 정전판인 상담판에서...

155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09:56:37.15 ID:R0XLyXLEswg


스레준데...동생 당연히 학교갔고...

얘기 나눠봤지만 역시 초등생...내용 정리가 안돼...

지금까지 아빠가 컴퓨터로 장기두고 계서서 못들어왔어 ㅋ


156 이름:이름없음 :2011/02/22(화) 10:00:20.91 ID:R0XLyXLEswg


지금 사람 없는건가...조금 있다 올게.

언제든지 보고있으니까.


* 스레는 진행중(~ing) part 2 가 나올지는 나도 모르고 그대도 모르고 제갈공명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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